이번 동남아 여행을 하면서 언어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특히 동남아 지역의 경우 중국의 영향권 하에 있기에 중국어...
김승열 기자 | 2020-01-11슬로우 보트에는 거의 유럽 배낭족이 타고 있다. 아니면 은퇴한 노부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치앙마이의 요리학교에...
김승열 기자 | 2020-01-11오늘은 팍벵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슬로우 보트를 탔다. 구글로 검색해 보니 버스로 7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배로는 ...
김승열 기자 | 2020-01-11팍벵(Pak Beng) 선착장 가까이 있는 호텔(?)은 다소 허름하기는 하였으나 어제 치앙콩보다는 방이 좋았다. 그리고 메...
김승열 기자 | 2020-01-11여행사 직원의 이야기로는 팍벵(Pak Beng)에 도착하면 이름을 적은 표지판을 들고 있는 직원이 나온다고 일러주었다. 그...
김승열 기자 | 2020-01-11슬로우 보트란 다른 것이 아니라 60~70 명 정도 탈수 있는 일반적인 배를 의미했다. 생각보다는 그리 나쁜 배는 아니었다...
김승열 기자 | 2020-01-11치앙콩에서 일어나니 새벽 5시 였다. 리셉션 지역으로 가서 밖을 보니 어두웠다. 숙소 밖으로 나가니...
김승열 기자 | 2020-01-11지금은 태국 치앙콩 메콩강가. 현지 시간으로 새벽 5시. 주위는 아직 어둡고 조용하다. 저 멀리서 슬로우 보트가 다니는 소...
김승열 기자 | 2020-01-11라오스와 태국사이의 메콩강에서 내려다 보는 광경은 이국적이다. 상대적으로 부국인 태국의 풍경이 오히려 소박하고 그 강 앞에...
김승열 기자 | 2020-01-11이제 라오스와 태국사이의 강가에도 어둠이 내렸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메콩강의 자취는 쉽게 찾을 수가 없다.. 어둠이 깔...
김승열 기자 |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