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툭툭을 타고 버스터미널로 가니 버스가 연착이었다. 원래 7시에 출발하기로 되어있는 데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김승열 기자 | 2020-01-14비엔티안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툭툭이나 버스를 타기보다는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nb...
김승열 기자 | 2020-01-14시내에서 걸어 2시간이 걸리는 라오스국립대학교에 가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라오스국립대의 법과대학은 외국 대사관이 있는 시내에...
김승열 기자 | 2020-01-14버스에서 내려 보니 카페가 있었다. 그리고 간단한 아침이 되고 커피가 가능하였다. 슬리핑 버스에 지쳐 커피가 마시고 싶었지...
김승열 기자 | 2020-01-12슬리핑 버스에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버스에서 내릴까 생각하다가 포기하고 잠을 청하고 또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보니 어느덧...
김승열 기자 | 2020-01-12생애 처음 타는 슬리핑 버스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했다. 마치 집단 수용소와 같은 느낌이랄까.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옆 ...
김승열 기자 | 2020-01-12저녁 8시에 버스가 출발한다고 7시까지 여행사로 오라고 하여 갔더니 30분이 지나서도 오지 않는다. 여행사 직원에게 연락하...
김승열 기자 | 2020-01-12루앙프라방은 한국인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내 중심가에서 메콩강이 그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그...
김승열 기자 | 2020-01-12필자가 만난 여러 나라의 관광객 중에 중국 관광객을 주목하게 되었다. 중국 관광객은 현금을 가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QR...
김승열 기자 | 2020-01-11루앙프라앙에 도착하니 갈등이 생겼다. 유명 관광지이니 시간을 좀 보내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갈 길이 멀다. 관광하러 온...
김승열 기자 |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