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뉴스에서 5시간 정도를 버스로 더 가면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가 다가 온다. 버스 주변의 풍경은 거의 변화가 없...
김승열 기자 | 2020-02-10발트3국에서 가장 큰 도시인 리가의 시가지를 제대로 보지 못하여 아쉬웠다. 그러나 당초 계획은 돌아오는 길에 보는...
김승열 기자 | 2020-02-10다시 한참을 지나자 탈린에 가까워 졌다. 길가의 풍경은 그리 큰 변화가 없어 보였다. 시내에 가까워지자 좀 큰 건...
김승열 기자 | 2020-02-10탈린의 버스터미널은 걸어가기는 멀었지만 버스로는 그리 멀지 않았다. 다만 날씨가 좀 차워서 좀 걱정이 되었다....
김승열 기자 | 2020-02-10과거 1995년에 업무차 모스크바를 방문하면서 지금까지 기억 나는 것이 2개이다. 하나는 화려한 지하철의 모습이고...
김승열 기자 | 2020-02-10한국으로 가는 승객이 의외로 많았다. 모두가 짐이 가득하다. 타슈켄트 식당에서 한국에 가고 싶다고 현지 점원의 말을 듣고 ...
김승열 기자 | 2020-02-10이번 아시아 기행에서 본 비행기, 버스, 기차 그리고 매트로 등이 운송수단에서 각기 터미널에서 보여주는 분위기가 각각 ...
김승열 기자 | 2020-02-10이제는 해외지역 전문가가 각광받는 시대이다. 유능한 인재에 대한 빅데이터의 구축이 선결되어야 한다. 한국에서 공부...
김승열 기자 | 2020-02-03이번 동남아시아와 터키, 이집트, 중앙아시아 탐방을 통하여 분명하게 절감한 진리가 있다. 한국의 젊은이가 세상에 나가 뜻을...
김승열 기자 | 2020-02-03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전 세계에 친한(親韓) 세력을 양산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일본의 대외정책 등을 본받을 필요가 ...
김승열 기자 |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