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 Art

식사를 마치고 캐빈에 다가 다시 샤워를 하고 컴퓨터 작업을 하기 위하여 다시 메인로비쪽으로 나왔다. 캐빈내에서는 와이파이가...

일어나 핫샤워를 하고 세수를 하고 나니 기분이 좀 업된다. 컴퓨터 등을 정비하여 앞으로 일정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로비쪽으...

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도시 페테르 부르크는 여전히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니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어둠도 일찍 찾아왔다....

페테르 부르크의 버스터미널은 정시에 출발하였다. LUX EXPRESS는 인터넷이 되고 화장실도 있고 전원장치도 있어서 비교...

헬싱키에 도착하여 날씨도 추워서 사우나를 할려고 했으나 아직 문을 연 곳이 없었다. 기온은 그리 낮은 것 같지 않으나 바람...

돌이켜 보면 지난 1월의 도전은 다소 준비 없이 감행된 아시아 기행이었다. 그러나 이번 아시아 기행에서 큰 의미를 찾았다....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말라가가는 비행기의 승객들의 표정은 밝아 보였다. 그리고 복장도 자유로워 보였다. 아무래도...

암스트레담에서 말라가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일이다. 동양계의 비교적 젊은 아주머니였다. 아이는 2-3살되어 보였다...

말라가 공항에서는 달리 세관검사가 없었다. 이미 암스테르담에서 EU 입국수속을 해서 달리 절차가 필요없는 모양이다....

피카소의 미술관에 이어 말라가의 또 다른 자랑거리 대성당으로 향하였다. 먼저 외관은 일반적인 성당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