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무엇에 홀린 기분이다. 처음 배정받은 버스의 좌석에 에어콘이 작동을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항의를 하였더...
김승열 기자 | 2020-02-25다시 밤이 깊어 졌다. 한참을 자고 있는 데 위에서 물이 떨어진다. 아무래도 빗물이 흘러 들어온 모양이다. 그리고...
김승열 기자 | 2020-02-25아방까이를 지나 위로 상당히 올라가니 놀라운 일이 생겼다. 오히려 고원평야지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숲도 낮은 지...
김승열 기자 | 2020-02-25마침 한인 민박집에는 한국인 청년이 있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나니 그 친구는 이번에 전역을 하면서 복학하기전에 ...
김승열 기자 | 2020-02-25드디어 쿠스코에 도착을 했다. 생각보다 도시가 크다. 그리고 해발 3,400미터 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고도를 느끼...
김승열 기자 | 2020-02-25식사후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먼저 농협에 전화를 하여 카드 사용중지를 풀어달라고 할 생각이었다. 겨우 ...
김승열 기자 | 2020-02-25한국 민박집은 의외로 잘 꾸며져 있었다. 공간도 상당히 여유로웠다. 그런데도 하루 숙박이 겨우 10달러이다. 처음에는 잘못...
김승열 기자 | 2020-02-25볼리비아로의 입국 문제가 처음부터 남미여행에서 문제였다. 남미국가에서 유일하게 비자를 요구하는 국가였...
김승열 기자 | 2020-02-25모처럼 제대로 잠울 푹 잤다. 한인 민박집의 침대가 의외로 좋고 깨끗했다. 그래서인지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왔다. 이런 민박...
김승열 기자 | 2020-02-25칠레 산티아고에 마침내 도착하였다. 날씨는 덥고 차는 밀려 고통체증이 심했다. 먼저 버스터미널로 들어오는데 차가 ...
김승열 기자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