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코파카바나는 생각보다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평온해 보였다. 카페에 앉아 칵테일을 한 잔을 ...
김승열 기자 | 2020-02-27좀 지나니 버스가 정차하였다. 그런데 변변한 건물 하나 없다. ...
김승열 기자 | 2020-02-27오늘은 쿠스코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신청하러 가기로 했다. 대사관이 아침 8시부터 연다고 해서 가급적 8시에 가기로 했다. ...
김승열 기자 | 2020-02-27카드문제 등을 해결하였으니 이제 마추픽추로 가야했다. 마추픽추는 사라진 잉카제국의 공중도시다. 볼리...
김승열 기자 | 2020-02-27마추픽추로 가는 기차는 좀 특이했다. 무엇보다도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높은 산정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설계되어...
김승열 기자 | 2020-02-27마침내 마추픽추에 도착했다. 그런데 비가 아주 심하게 내린다. 거의 폭우 수준이다. 먼저 입장키겟을 사야했다. 당일 표는 ...
김승열 기자 | 2020-02-27마추픽추 계곡의 성난 물살 안데스 산맥 아래 마추픽추 계곡의 강한 물줄기는...
김승열 기자 | 2020-02-27잉카의 공중도시 마추픽추에서 돌아오는 페루 레일(Peru Rail)에서는 재미있는 광경이 벌어졌다. 요술 복장을 한 ...
김승열 기자 | 2020-02-27한참을 가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깨었다. 시간은 오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주위는 아직 어두웠다....
김승열 기자 | 2020-02-27티티카카 호수 멀리 바다가 보인다. 수평선이 없는 바다 너머 ...
김승열 기자 |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