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크게 부담없이 버스에 몸을 실는다. 그간 잠시도 쉬지 않고 남미대륙을 다닌 셈이다. 그...
김승열 기자 | 2020-03-03지금 코르도바를 거쳐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부에노스 아리레스로 가고 있다. 길은 평온하고 나리는 화창하다....
김승열 기자 | 2020-03-03살타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가는데 직통버스는 이미 매진이 되어 할수 없이 코르도바에 가서 버스를 갈아타고 가기로...
김승열 기자 | 2020-03-03볼리비아 우유니의 한국식당에서 신라면을 간단히 먹고 있는데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들어와서 식당이 너무 붐비었다. 여행가이드...
김승열 기자 | 2020-03-02알릭스로부터 자극을 받아 구글번역기를 사용하여 가급적 스페인으로 의사소통하기로 했다. ...
김승열 기자 | 2020-03-02국경도시에서 겨우 버스를 타고 살타로 향하였다. 아르헨티나가 역시 볼리비아보다는 잘 사는 모양이다. 길가의 ...
김승열 기자 | 2020-03-02어제 알리스의 말을 듣고 부지런히 스페인어로 연습을 하는데 그리고 쉽지가 않다. 그런데 어제보다는 이곳 남미 생활에 좀 더...
김승열 기자 | 2020-03-02볼리비아 우유니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는 투어를 신청하고 다음날 오전 6시 버스를 타고 국경도시로 가기로 하였다.오후에 정식...
김승열 기자 | 2020-03-01볼리비아에 한국과 유사한 주택제도가 있다고 한다. 한국의 전세제도가 그런데 접근방식이 조금은 다르다. ...
김승열 기자 | 2020-03-01볼리비아 수크레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고 한국음식을 먹으려고 아침에 본 한국식당으로 갔다. 문이 굳게 잠겨져 있었다. ...
김승열 기자 |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