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은 버스여행으로만 이루어졌다. 다만 시간 관계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까지는 배를 이용하였...
김승열 기자 | 2020-03-05은근히 아름다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둘러보고 다시 크루즈를 타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왔다. 오는 편은 달리 버스...
김승열 기자 | 2020-03-05그간 버스여행만 하다가 모처럼 크루즈급 배를 타니 기분이 남다르다. 동남아에서의 슬로우 보트도 나름 매력이 있었다. 메콩 강의...
김승열 기자 | 2020-03-05우루과이의 농촌 모습을 보면서 의외로 아름다움에 반했다. 몬테비데오로 가는 길에 있는 농촌의 모습은 상당히 특이했다. 의외로 ...
김승열 기자 | 2020-03-05아르헨티나에서 우루과이를 가면서 실로 황당한 경험을 하였다. 환율 문제였다.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버스나 택시를 타야할 것...
김승열 기자 | 2020-03-05아침에 밀린 컴퓨터 작업을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늘은 여유있게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를 천천히 구경하면서 모처럼...
김승열 기자 | 2020-03-04부에노스 아리레스로 가는 도중에 중간 기착지로 코드로바에서 잠시 머물렀다. 생각보그리고 다 도시가 짜임새가 있었다. 터미널...
김승열 기자 | 2020-03-03남미도 거리의 들개(?)가 상당한 문제점으로 보인다. 물론 공원이나 휴게소 들을 동물들과 같이 공존. 공유한다고 ...
김승열 기자 | 2020-03-03한참 잠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깨웠다. 내리라고 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냐고 하니 그렇다고 응대했다. 드디어 도착...
김승열 기자 | 2020-03-03내일 아침 2시 15분 고르도바를 거쳐 부에노스 아이레스 버스를 타기 위하여 살타 버스터미널에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고 ...
김승열 기자 |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