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앙마이근교의 왓롱쿤 백색사원으로 향하였다. 이곳은 태국의 유명한 배우인 찰름라이가 1997년 부터 건축하여 207...
김승열 기자 | 2020-01-07도이 안티논 국립공원의 가장 큰 명물은 바로 왕과 왕비의 탑이다. 아주 높게 탑을 세우고 그안에 부처를 모시고 나아가 벽과...
김승열 기자 | 2020-01-05도이 인타논 국립공원의 최고 높은 지점에 방문하였다. 아예 표시판에 가장 높은 지역이라는 표시판이 있었다. ...
김승열 기자 | 2020-01-05치앙마이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치앙마이의 지붕이라는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으로 향하였다. 이곳은...
김승열 기자 | 2020-01-05태국 치앙마이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태국은 불교 국가이다. 따라서 곳곳에 절이 있다. 도이 수텝은 널리 알려져 ...
김승열 기자 | 2020-01-05치앙마이시내가 훤히 보이는 곳에 도이 수텝이 자리하고 있다. 도이는 산을 의미하고 수탑은 이름을 말한다. 즉 수탑산인 셈이다....
김승열 기자 | 2020-01-05베트남에서 그랩을 시도하였더니 설치부터가 어려웠다. 그런데 치앙마이에서는 설치는 어렵지 않았다. 마야쇼핑몰에서 마사지가게로...
김승열 기자 | 2020-01-05마시지 이후에 시내를 간단히 보았다. 청년 사업가는 절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왜 그러느냐고 하자 절이 설립된 이유 등...
김승열 기자 | 2020-01-05중국의 청년 사업가는 자신의 회사 지점이 태국 방콕에 2개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말을 이용하여 휴식을 취할려...
김승열 기자 | 2020-01-05치앙마이에서 제일 큰 쇼핑몰이 마야였다. 한국의 쇼핑몰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현지에서 만난 중국의 청년사...
김승열 기자 |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