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버스에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버스에서 내릴까 생각하다가 포기하고 잠을 청하고 또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보니 어느덧...
김승열 기자 | 2020-01-12생애 처음 타는 슬리핑 버스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했다. 마치 집단 수용소와 같은 느낌이랄까.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옆 ...
김승열 기자 | 2020-01-12저녁 8시에 버스가 출발한다고 7시까지 여행사로 오라고 하여 갔더니 30분이 지나서도 오지 않는다. 여행사 직원에게 연락하...
김승열 기자 | 2020-01-12루앙프라방은 한국인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내 중심가에서 메콩강이 그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그...
김승열 기자 | 2020-01-12필자가 만난 여러 나라의 관광객 중에 중국 관광객을 주목하게 되었다. 중국 관광객은 현금을 가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QR...
김승열 기자 | 2020-01-11루앙프라앙에 도착하니 갈등이 생겼다. 유명 관광지이니 시간을 좀 보내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갈 길이 멀다. 관광하러 온...
김승열 기자 | 2020-01-11이번 동남아 여행을 하면서 언어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특히 동남아 지역의 경우 중국의 영향권 하에 있기에 중국어...
김승열 기자 | 2020-01-11슬로우 보트에는 거의 유럽 배낭족이 타고 있다. 아니면 은퇴한 노부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치앙마이의 요리학교에...
김승열 기자 | 2020-01-11오늘은 팍벵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슬로우 보트를 탔다. 구글로 검색해 보니 버스로 7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배로는 ...
김승열 기자 | 2020-01-11팍벵(Pak Beng) 선착장 가까이 있는 호텔(?)은 다소 허름하기는 하였으나 어제 치앙콩보다는 방이 좋았다. 그리고 메...
김승열 기자 |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