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는 비가 많이 내려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잘 안 보인다. 이런 정도의 비에 ...
김승열 기자 | 2020-02-03이제 오늘 자정이면 한국으로 귀국한다. 그리고 보니 한 달이 지난 시간이다. 그런데 느끼기에는 며칠 밖에 지나지 않은 것 ...
김승열 기자 | 2020-02-03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로 가는 승객은 많지 않았다. 조지아도 내륙인데 더 내륙으로 들어가는 비행기는 ...
김승열 기자 | 2020-02-03행선지를 정하느라고 거의 오전을 다 소비했다. 초행길이니 달리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일단 윤곽은 잡힌 셈이다. 오늘 오후...
김승열 기자 | 2020-02-03우즈벡 타슈켄트의 옛 도심지에서 카페를 찾아 다녔다.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다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컴퓨터 작업도 하려는데...
김승열 기자 | 2020-02-03겨울철 세계 3대 휴양지로 알려진 카자흐 스탄의 알말티로 가는 여정은 그리 쉽지 않았다. 일정한 기차편이 여의치 않아서 불...
김승열 기자 | 2020-02-03알말티에 도착하니 모든 것이 생소하다. 물론 카자흐스탄의 과거 수도여서 도시는 쾌 잘 발달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대중교...
김승열 기자 | 2020-02-03모처럼 온천탕에 가서 사우나를 즐겼다. 냉탕에서 수영까지 즐기고 나니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다. 게다가 생맥주를 한 잔 걸...
김승열 기자 | 2020-02-03카자흐스탄의 알마티 버스정류장은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보다 현대적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타슈켄트의 버스정류장이 새로 만들어...
김승열 기자 | 2020-02-03우즈베키스탄 항공도 3시간 정도 전에 체크인 카운트를 열었다.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물론 네덜란드 항공 같은 경우는 30시간...
김승열 기자 | 20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