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공항의 라운지에 다행이 샤워시설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시설은 열악했다. 한국의 경우는 샤워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
김승열 기자 | 2020-02-10드디어 바르샤바 공항에 도착했다. 모든 것이 깔끔하다. 공항시설도 많이 익숙하다. EU내 국가로의 이동이어서 ...
김승열 기자 | 2020-02-10초행길이고 버스터미널 시스템도 익숙하지 않아 좀 일찍 왔다. 버스티겟에 좌석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더 의아스러...
김승열 기자 | 2020-02-10유로라인의 버스는 생각보다 여유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야가 탁 트여 좋았다. 승객이 그리 많지 않아 충분...
김승열 기자 | 2020-02-10버스에 오르니 주위는 다 어둠으로 둘려 쌓여 있었다. 잠이 들어 눈을 들어보니 새벽1시 정도 되었다. 버스가 잠시...
김승열 기자 | 2020-02-10이제 빌뉴스에서 리가로 향한다. 평지를 한참 달리니 8시 가까이 되었다. 그러자 점차 밖이 환해졌다. 창밖에 펼쳐...
김승열 기자 | 2020-02-10빌뉴스에서 5시간 정도를 버스로 더 가면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가 다가 온다. 버스 주변의 풍경은 거의 변화가 없...
김승열 기자 | 2020-02-10발트3국에서 가장 큰 도시인 리가의 시가지를 제대로 보지 못하여 아쉬웠다. 그러나 당초 계획은 돌아오는 길에 보는...
김승열 기자 | 2020-02-10다시 한참을 지나자 탈린에 가까워 졌다. 길가의 풍경은 그리 큰 변화가 없어 보였다. 시내에 가까워지자 좀 큰 건...
김승열 기자 | 2020-02-10탈린의 버스터미널은 걸어가기는 멀었지만 버스로는 그리 멀지 않았다. 다만 날씨가 좀 차워서 좀 걱정이 되었다....
김승열 기자 |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