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에 도착하여 날씨도 추워서 사우나를 할려고 했으나 아직 문을 연 곳이 없었다. 기온은 그리 낮은 것 같지 않으나 바람...
김승열 기자 | 2020-02-10돌이켜 보면 지난 1월의 도전은 다소 준비 없이 감행된 아시아 기행이었다. 그러나 이번 아시아 기행에서 큰 의미를 찾았다....
김승열 기자 | 2020-02-10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말라가가는 비행기의 승객들의 표정은 밝아 보였다. 그리고 복장도 자유로워 보였다. 아무래도...
김승열 기자 | 2020-02-10암스트레담에서 말라가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일이다. 동양계의 비교적 젊은 아주머니였다. 아이는 2-3살되어 보였다...
김승열 기자 | 2020-02-10말라가 공항에서는 달리 세관검사가 없었다. 이미 암스테르담에서 EU 입국수속을 해서 달리 절차가 필요없는 모양이다....
김승열 기자 | 2020-02-10피카소의 미술관에 이어 말라가의 또 다른 자랑거리 대성당으로 향하였다. 먼저 외관은 일반적인 성당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김승열 기자 | 2020-02-10말라가 언덕중턱과 정상에 알카사바와 히브랄파로 성이 있다. 먼저 알카사바는 아랍어로서 성 또는 요새라는 의미이다. 이는 거...
김승열 기자 | 2020-02-10히브랄파로 성에서 바다가 보인다. 그기에 말라게타 해변이 있다. 실제 성에서 내려와서 조금만 걸으면 해변에 도달할 수 있다...
김승열 기자 | 2020-02-10말라가에서 바르샤바는 리스본을 경유하여 간다. 그런데 경유시간이 쾌 길다. 저녁 10시 부터 아침 8시...
김승열 기자 | 2020-02-10경유시간이 예상하지 못하게 너무 길어서 또한 공교롭게도 밤 10시 부터 8시까지 기다려야 해서 리스본 공항에서 라운지에 가...
김승열 기자 |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