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 Art

마추픽추로 가는 기차는 좀 특이했다. 무엇보다도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높은 산정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설계되어...

마침내 마추픽추에 도착했다. 그런데 비가 아주 심하게 내린다. 거의 폭우 수준이다. 먼저 입장키겟을 사야했다. 당일 표는 ...

마추픽추 계곡의 성난 물살     안데스 산맥 아래 마추픽추 계곡의 강한 물줄기는...

잉카의 공중도시 마추픽추에서 돌아오는 페루 레일(Peru Rail)에서는 재미있는 광경이 벌어졌다. 요술 복장을 한 ...

한참을 가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깨었다. 시간은 오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주위는 아직 어두웠다....

티티카카 호수      멀리 바다가 보인다. 수평선이 없는 바다 너머 ...

드디어 페루와 볼리비아의 접경지대에 왔다. 티티카카 호수의 반을 잘라 각각 페루와 볼리비아의 영토라고 한다. 알고...

칠레가 길긴 긴 모양이다. 국토 중반부에 있는 수도인 산티아고에서 국경도시이자 휴양지인 아리카(스페인어: Arica )까지...

늦은 시간에 버스를 타게 되니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낮시간 동안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면서 시내중심지를 돌아다녀 피로가 겹...

버스는 끊임없이 달린다. 신기하고 좀 엉뚱맞게도 버스안의 제일 앞 모니터 옆에 현재 버스의 속도를 알려주는 계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