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가 가까이 되지 이정표에 SUCRE라는 표지가 보인다. 그리고 30분 정도를 더 가자 버스터미널이 나왔다. 그...
김승열 기자 | 2020-02-29저녁이 되어 한국인 일행이 묵는 호텔에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저녁을 같이하기로 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김승열 기자 | 2020-02-2910시 정도에 아침 일찍 예약한 우유니 현지 여행사로 들어갔다. 당일 우유니 투어는 모두 6인이었다. 한국인이 2...
김승열 기자 | 2020-02-29침대버스에 가까운 버스여서 잠을 자기가 편했다. 그리고 좌석이 뒤쪽에 위치하였는데도 흔들림이 그리 크지는 않았다. 그나마 ...
김승열 기자 | 2020-02-27드디어 라 파즈에 도착을 했다. 라 파즈에 가까이 오자 차들이 많이 막혔다. 생각보다 도시의 규모가 컸다. 도시내에 집들이...
김승열 기자 | 2020-02-27라 파즈로 가는 버스는 1시 30분에 출발하여 5시 경에 라 파즈에 도착한다. 라 파즈도 구경하고 그곳에서 우유니로 가는 ...
김승열 기자 | 2020-02-27볼리비아 코파카바나는 생각보다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평온해 보였다. 카페에 앉아 칵테일을 한 잔을 ...
김승열 기자 | 2020-02-27좀 지나니 버스가 정차하였다. 그런데 변변한 건물 하나 없다. ...
김승열 기자 | 2020-02-27오늘은 쿠스코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신청하러 가기로 했다. 대사관이 아침 8시부터 연다고 해서 가급적 8시에 가기로 했다. ...
김승열 기자 | 2020-02-27카드문제 등을 해결하였으니 이제 마추픽추로 가야했다. 마추픽추는 사라진 잉카제국의 공중도시다. 볼리...
김승열 기자 |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