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미로 가는 기차는 마치 유럽여행을 가는 것 처럼 편안했다. 감사했다. 기차가 너무 깔끔하고 안내 직원의 대화는...
김승열 기자 | 2020-01-31바투미에서 예레반까지 그리고 예레반에서 트빌리시까지의 버스기행을 포기하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20여시간 이상의 버스기행으로...
김승열 기자 | 2020-01-31저녁의 바투미는 다소 조용하고 어두웠지만 해안 관광도시의 전경을 느낄 수 있었다. 바다를 따라 만든 긴 산책로를 ...
김승열 기자 | 2020-01-315시간을 거쳐 바투미에서 트빌리시까지의 긴 기차 여행은 조지아의 전원풍경을 다시 볼 수 있게 했다. 처음 볼 때에는 실망이 컸...
김승열 기자 | 2020-01-31조지아 트빌리시에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체감 추위가 상당하다.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산 25라리(한화로 1만원 상당)...
김승열 기자 | 2020-01-31아테네에 있는 개선문도 보고 나아가 제우스 신전(神殿)도 구경을 하였다. 일부가 손상어 복구작업이 진행 중에 있었다. ...
김승열 기자 | 2020-01-29고고학 박물관의 작품에 대하여 경탄을 금하지 못하였는데 아크로 폴리스 박물관에 와서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가 ...
김승열 기자 | 2020-01-29호텔에 일찍 짐을 풀고 제일 먼저 아테네 고고학 박물관으로 향하였다. 숙소에서 20 여분 떨어져 있...
김승열 기자 | 2020-01-29베이루트에서 고민을 하다가 시내에 가는 것을 포기했다. 그 대신에 라운지에서 그간 밀린 컴퓨터 작업도 하면서 좀 쉬기로 했다....
김승열 기자 | 2020-01-28모스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모하메드 알리 모스크(Mosque of Muhammad Ali)로 향하였다. ...
김승열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