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미술관이라는 스톡홀름의 지하철을 방문하고는 솔직하게 말해 좀 실망을 했다. 너무 기대가 큰 모양이었다. ...
김승열 기자 | 2020-02-12헬싱키는 그리 큰 도시가 아니었다. 모든 장소가 거의 걸어서 갈 수 있었다. 다만 바람이 불고 비가 와서 도저히 걸어다니기...
김승열 기자 | 2020-02-11북구의 추운 지역이어서 역시 지하철이 발달한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지하철은 주로 동쪽과 서쪽 방향으로만 간다...
김승열 기자 | 2020-02-11디자인 거리 등을 돌아보고자 하였는데 너무 추워서 이를 포기하였다. 바람이 심하고 비가 내려서 심각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김승열 기자 | 2020-02-115시에 출항인데 3시 30분 부터 체크인이 가능하여 날씨도 춥고하여 일찍 체크인을 하였다. 선착장에서 크루즈 안으로 들어가...
김승열 기자 | 2020-02-11뷔페식당에서 우연히 핀란드 노부부와 해후를 했다. 바로 옆이어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였다. 남편은 지금은회를 하였다고 한다...
김승열 기자 | 2020-02-11식사를 마치고 캐빈에 다가 다시 샤워를 하고 컴퓨터 작업을 하기 위하여 다시 메인로비쪽으로 나왔다. 캐빈내에서는 와이파이가...
김승열 기자 | 2020-02-11일어나 핫샤워를 하고 세수를 하고 나니 기분이 좀 업된다. 컴퓨터 등을 정비하여 앞으로 일정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로비쪽으...
김승열 기자 | 2020-02-11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도시 페테르 부르크는 여전히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니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어둠도 일찍 찾아왔다....
김승열 기자 | 2020-02-10페테르 부르크의 버스터미널은 정시에 출발하였다. LUX EXPRESS는 인터넷이 되고 화장실도 있고 전원장치도 있어서 비교...
김승열 기자 |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