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분야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지가 쾌 오래되었다. 그렇기에 이를 제대로 배우고자 하며 일상에서 예술과 접하는 시간을 가능한 한 많이 가지고자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먼저 음악과 미술 정도는 하루에 일정 시간 투자를 하고자 하였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먼저 이 분야에 문외한이다가 보니 진행이 너무 느리다. 그런 연휴로 쉽게 의욕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 같아 아쉽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하루에 30분 정도 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크게 부담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생활을 40년 이상 한다면 어느 정도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가질 것 으로 보여진다. 그러기에 너무 서두르지는 않을 려고 한다. 다만 그 과정에서 충분히 즐기는 방안에 대하여 집중하고자 한다.
일단 가성비가 좋은 분야를 찾을려고 한다. 다행스럽게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어 이러한 활동을 준비하는 데에 그리 큰 비용은 들지 않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문제는 꾸준히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거의 기계적으로 아니 조건 반사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보인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매일 매일 스스로가 약속한 시간에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로 어렵기만 하다.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최대한 시간 효율적으로 진행해 나가고자 한다. 그런 가운데 다양한 도전을 통하여 그 과정을 최대한 즐기고자 한다.
최고의 황금시간인 10년
디지털 노마드 로서 전세계에서 즐기고 일하는 멋진 디지털 인간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