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시내 곳곳에서 반려동물을 접할 수 있다. 모두가 다 귀엽다. 특징중의 하나는 그리 크지 않고 조그마하다는 점이다. 같이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기를 선호하기에 대다수 크기가 적은 반려동물이 더 많아지는 모양이다.
식물의 경우에도 크기가 적은 것이 선호된다고 한다. 꽃이 피고 아름다운 가지가 있으나 그리 크지 않고 향기도 있으며 또한 약용으로도 쓰이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식물이 선호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분야에서도 인공 반려동물과 반려식물의 등장 가능성에 대하여 살펴보자. 인공지능의 발달과 로봇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 이들이 기존의 동물과 식물을 대체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행여 인공반려동물이나 인공반려식물의 경우에 인공이라는 표현떄문에 거부반응이 올리도 모른다는 반응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기우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피부의 경우에도 인곤피부가 거의 사람의 피부와 같은 느낌을 가지도록 할 만큼 기술이 발전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의 경우에는 실제 동물과 거의 구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말을 더 잘 듣고 나아가 사람들의 비위를 더 잘 맞추어 준다면 경쟁력은 높을 수 밖에 없다. 나아가 동물의 경우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지만 인공반려동물의 경우는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 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
물롬 그 이상이 가능할 것이다. 그렣게 확대하다가 보니 실로 놀라운 광경마져도 상상이 된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상은 결코 상상만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미래를 그리고 인공로봇 등을 그리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전혀 없어 보인다. 외히려 그만큼 자기중심주의로 살아가는 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불펴한게 생각하지 말고 이를 그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