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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좁은 공간에서의 운동을 찾을 때이다.

글 | 박연정 기자 2021-09-10 /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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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에서의 육체활동은 그간 알수 없는 노동의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물론 그 과정은 힘들지만 그 노동 덕분에 잘 자라는 묘목의 모습에서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하수 등으로 샤워를 하고 고기라도 구어 먹을 수가 있다면 이는 최상이다. 

 

이와 같이 넓은 공간에서 운동과 같은 육체 노동을 하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대다수는 이런 공간을 가지기 어려울 수가 있다. 그렇다면 집이나 사무실 등 좁은 공간에서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메타버스상에서의 운동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어쩌면 이런 추세는 점점 더 심화될 것이다. 실제로 오프라인인지 온라인인지 구별도 쉽지 않다. 그러자 보니 이의 구분을 굳이 할 필요조차 없을 지 모른다. 그만큼 메타버스세상이 온천지를 다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새로운 시각에서 운동을 찾아보자. 그리고 이를 비즈니스화하는 것도 좋다. 이는 다른 사람보다도 스스로를 위함이기에 더 권할만 하다. 물론 확장될 수도 있다. 그러기에 마음을 비우고 한번 가볍게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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