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환경파괴의 심각성과 이에 따른 지구가 겪을 미래의 위기상화 등에 대한 우려가 높다. 물론 당장 위기가 현실화되기는 어려울지 모르나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위기감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 대안이 어디일까?
물론 메타버스 세상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지구가 위험에 처해진다면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메타버스 역시 지구라는 오프라인위에 설정된 온라인 세상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대안으로 다른 혹성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주에 대한 탐험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경우는 백만장자 들의 거의 공통된 관심사항이 바로 우주세상이다. 물론 주로 우주로의 여행에 촛점이 주어지기는 하나 그 이면에서 우주로 나아가 그 곳에세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하는 희망도 있어 보인다.
따라서 이제 한국도 좀더 우주에 대하 미래계획을 좀더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주에 대한 선점 내지 이에 따른 기득권의 확보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 보인다. 이에 따라 적정한 수준의 예산 배정을 통하여 우주탐사와 이에 따른 선점의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절실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