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어 공부 등을 익히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주요국의 외국어뿐만이 아니라 향후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위한 코딩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였다. 먼저 한국어조차 제대로 발음을 못하고 또한 그 발음이 분명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한국어조차 제대로 발음을 하지 못하면서 외국어를 배울려고 하는 스스로에 대하여 부끄러움이 들었다.
그래서 이제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을 하기로 했다. 먼저 한국어의 정확한 발음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 젓가락 등을 입고 물고서 제대로 발음을 하는 연습도 해야겠다.
그리고 먼저 영어에 대한 공부을 다시해야겠다. 영어 표현문구 중 좀더 세련된 표현 등에 대하여도 공부를 하고 또한 이를 표현하는 연습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루에 20-30분 정도 고정적으로 투자를 하여 장기간에 걸쳐 좀더 다양한 표현방법에 대하여 공부를 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특히 발음에 있어서 정확성을 제고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일정시간에 기타 외국어 공부와 코딩 공부도 일정 부분 할당하기로 했다. 차제에 말하기와 글쓰기 부터 한번 전체적으로 점검을 해야겠다. 그리고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교정해 나가자. 그리고 새로운 각오로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