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가성비최고이며 스스로에게 최상인 자신만의 주거 및 비즈니스 공간을 찾아 나서보자.

글 | 유환일 기자 2021-09-04 /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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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시대이다. 메타버스세상과 가미된 디지털 시대에서 자신에게 가장 최상인 가성비 최고인 부동산을 찾아보는 여행은 설레이는 여정이다. 물론 제한은 있다. 그 공간은 건축물의 경우는 전용기준으로 10평이내이고 대지로는 1,000 평(아니면 200 평)이내로 족할 것이다. 

 

먼저 그 대상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환경은 기본이다. 메타버스 세상으로의 여행을 위하여서는 인터넷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먼저 건축물과 토지는 별개일 수도 있다. 즉 도심에 전용 10평이내의 아파트나 오피스 내지 오피스텔이고 시골의 1,000평의 농지나 임야로 구분될 수도 있을 것이다. 

 

먼저 10평에서의 공간창조는 최첨단 기술로 장착될 필요가 있다. 이의 기획에는 엄청난 안목과 식견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중요한 점은 이 공간은 세계 최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공간안에서 모든 일상과 비즈니스 작업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직원들과의 업무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공간이 작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런 공간은 초기에 세팅에서는 하나이나 여건에 따라서는 늘어날 수 있다. 다만 문제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 공간의 세팅이다. 물론 추후 계속 업그레이드 되기는 하겠지만 일생일대의 공간 창작품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 그 과정을 즐기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 활동을 하면서 수정보안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최종완성은 그리 의미가 없다. 그 공간에서 지내는 순간순간에 최상의 공간에서 생활한다는 느낌이 중요하기  떄문이다. 

 

야외공간 200평(1,000 평전후까지 확장가능)역시 그 공간내에 모든 것을 압축하여 넣어서 과거 베르사이유 궁전보다도 더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입지 등 모든 것은 오픈되어 있다. 그저 백지에 이를 그려 넣어가야 할 뿐이다. 그 과정을 즐기고자 하는 것이다. 자신의 형편에 맞게 예산을 책정하면 된다. 다만 그 공간은 세계최고수준이라고 평가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객관적인 평가도 좋지만 스스로가 세계최고라고 이를 자신있게 분석평가하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면 그 것으로 족하다고 본다. 

 

즉 이제 현실에 있는 3차원의 공간예술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의 절차와 방법 등 모든 것은 오픈되어 있다. 즉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이다. 다만 이를 얼마나 아름답게 꾸미느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를 위한 멋진 여정을 기획하고 설계하고 나아가 이를 실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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