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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의 아바타

글 | 석지현 기자 2021-09-03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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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바타가 자신을 대신할 시대가 올 것으로 보여진다. 그것도 오프라인 상과 온라인 상 모두에서 일어날 것이다. 이는 곧 스스로가 하나의 창조자로 군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오프라인 상의 아바타는 로봇이 될 것이다. 스스로의 활동 영역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아바타를 통한 활동 영역의 확대가 이루어 질 것이다. 나아가 자신의 이미지의 개선도 동시에 추구될 것이다. 즉 나름대로 개성있는 외모와 그 내면의 풍부한 콘텐츠를 통하여 자신 이상의 경쟁력을 가지고 활동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 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그러한 캐릭터의 모습으로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면서 상호 교류하고 나아가 비즈니스활동도 도모하는 것이 일반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스스로 혼자만의 능력 범위내에서만 살아가고자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활동하고 나아가 이를 통하여 멋진 삶을 살고 나아가 부가적인 비즈니스활동도 즐겨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자신 만의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되 세계인 들과 같이 의사소통하고 교유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자신은 혼자 다른 것을 즐기면서 자신이 창조한 법칙에 따라 메타버스 등의 세상에서 사회에 기여하고 나름의 부도 추구하는 수많은 창조물을 만들어 나갈 시대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무엇보다도 먼저 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여 그 시장을 선점하여 창조자로서의 삶으로 까지 자신의 삶을 승화시키는 기쁨을 맛볼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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