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슈퍼컴퓨터의 개발에 혈안이 되고 있다. 방대한 데이커를 분석하기 위하여서는 컴퓨터의 용량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니 개인들도 컴퓨터의 용량이 중요하다.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하여 개인 컴퓨터가 단말기 처럼 사용되므로 그 부담은 적어졌다고 해도 여전히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상당한 용량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즉 부피가 적으면서도 용량과 속도가 빠른 컴퓨터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컴퓨터가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간 노트북으로 어떻게든 버티어 볼려고 했는 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데스크 탑이 필요한 모양이다.
그리고 예술분야에서는 애플이 강하니 별도로 추가 매입이 불가피 해 보인다. 그리고 보면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의 선택도 당장의 현안이다.
여러모로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머리가 아파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보니 원점에서 컴퓨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 모양이다.
그렇지만 하나의 앱이나 프로그램의 파괴력은 엄청나다. 새로운 앱 들과 친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럴려면 많은 용량을 가진 컴퓨터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친구일 수 밖에 없다.
향후에는 자동차가 하나의 큰 켬퓨터가 되겠지만 그 이전에는 스스로 슈퍼컴퓨터를 이용하거나 이에 준하는 컴퓨터를 준비해야 할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