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는 것을 주장하였다. 물론 그 수입은 기존에 상당한 시간을 투여하는 것과 같은 수입을 얻으면서 말이다. 과거에는 불가능했겠지만 지금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일에 대한 시간이 적다고 하여 행복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일이 아니라 하나의 취미이면서 동시에 비즈니스를 찾는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 삶에 균형은 필요하다.
그렇다면 취미이자 비즈니스도 적당히 하면서 예쑬활동, 체육활동 그리고 다양한 직. 간접적인 만남 등으로 하루일과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그렇다면 어떤 일과표가 이상적일까? 아직 이에 대한 답은 구할 수가 없다. 앞으로도 결코 쉽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어렴풋이 하루의 일과표를 생각해 보기로 한다.
물론 지금은 첫단계 메모안 수준에 불과하다.
먼저 향후 10년 정도는 학생으로의 삶에 좀더 비중을 두고 그 이후에도 큰 변화는 없겠지만 시간 포트폴리오의 조정은 필요해 보인다.
하루의 시간 배정
3시간 정도의 본연의 비즈니스
4시간 정도의 음악, 미술, 외국문화공부, 인공지능등 혁신기술과의 만남
3시간 정도의 온라인 상의 전세계 여행: 웹세미나 등 다양하고 유연한 형태
2시간 정도의 운동(산책, 골프, 수영 등)
적어도 2주 단위의 연주회, 갤러리, 골프라운딩, 국내외 여행,
1년에 10권 이상의 책발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