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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호수가 있는 공간창출을 꿈꾸어 본다

글 | 이동선 기자 2021-08-26 /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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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전원주택개념보다는 그기에 호수나 바다가 있으며 나아가 고정보다는 이동하는 새로운 개념을 집을 꿈꾸어 본다. 

 

서울 근교에 산과 호수(또는 바다)가 있는 곳에서 나무를 심으면서 농막을 짓거나 아니면 자동차( 이동이 가능한 캠핑카를 붙힌)를 설치하여 전원생활도 하면서 언제든지 새로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꿈꾸어 본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이 빨라지면 에어 택시(내지 자동차)를 통하여 전세계로 바로 날아갈 수있다면 주거 및 비즈니스 공간으로도 안성맞춤이 될 것이다. 

 

특히 호수가에 요트를 타고 낚시도 즐기면서 야경을 즐기는 여유를 갖고 싶다. 

 

문제는 이와 같은 입지조건을 갖춘 토양을 찾는 것이다. 지금부터 천천히 전국을 찾아다니면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가능하면 서울에서 1시간 이나 1시간 30분 이내의 거리면 최상일 것이다. 

 

다소 황당한 이야기 라고 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필요한 첫걸음이 될지 모른다. 이를 통하여 주거비용을 줄이고 그 대신에 이를 투자하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 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이기 떄문이다. 

 

스스로 하고 싶은 대로 살아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그런 삶이야말로 그나마 덜 후회하는 삶임에 분명하다. 물론 이를 실행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믿고 과감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길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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