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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세계와 함꼐하는 스포츠

글 | 박연정 기자 2021-08-26 /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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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포츠도 온라인 상으로 함께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그간 그런 스포츠를 제대로 접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가상세계와 연결하여 상호 교류하면서 오프라인상으로 즐기는 운동에 익숙해져야 할 모양이다. 

 

물론 TV를 보면서 하는 운동도 좋겠지만 그 보다는 쌍방향으로 교류하는 운동이 좀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런 운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나아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데에 있다. 지금이라도 이러한 운동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야 겠다. 

 

그리고 이런 운동에 좀더 익숙해져야 겠다. 그래야 디지털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앞으로는 오프라인 상으로는 혼자이나 온라인상으로 더불어 같이 교류하고 생활하는 시대가 다가올 것 같다. 따라서 이제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공간의 구별은 그리 실익이 없어 보인다. 아니 오히려 온라인 세상은 좀더 우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다. 

 

이제 이에 대한 대비가 급선무로 보인다. 그리고 이런 시대 흐름에 맞추어 생활전반을 혁신해야 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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