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니 왠지 불안한 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아직도 영끌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메타버스세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
이제 공간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오프라인상의 공간개념에서 메타버스 공간으로 완전히 변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시간은 상당히 걸릴 것이다. 그 와중에 분명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세상이 같이 공존해 나갈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버스에 친화적인 공간을 찾아야 한다.
물론 도심의 핵심지역이 메타버스에도 친화적일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전기 무인 자율자동차 내지 에어 택시 등이 난무한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번잡한 지구보다 달이나 화성 등 우주공간을 더 좋아할지 모른다. 그렇지 아니하더라도 지구위에 떠 있는 인공위성 터미널 등이 더 선호될 지 모른다. 무중력의 장점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이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주 정거장에 있으면 그 전망은 최고이지 않을까?
그래서 세계최고의 부자들은 그간 가보지 못한 우주로 가는 것을 꿈꾸고 더 나아가 엄청난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이를 즐길려고 하는 것일까?
이제 우주공간, 메타버스내 공간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들 공간을 제대로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에 대하여 고민할 떄로 보인다. 그런데 솔직하게 말해서 아무런 아이디어가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렇다고 이에 대하여 제대로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스스로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고민하다가 보면 자신 스스로가 가장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을 지 모른다. 어쩄든 이들 공간에 대하여 여러모로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려운 명백한 현실이다. 이를 위한 공부를 하면서 미래의 삶의 공간에 대하여 의미있는 탐구를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