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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전원생활보다는 도심에서 도심농학을 활용하여 자연을 즐기면서 좀더 편리한 생활를 하는 것이 향후의 추세로 보인다. 물론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시골도 나름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선택이 어렵다면 도심과 시골 모두 공간 마련도 고려해 볼만하다. 그렇다고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는 전혀 없다. 

최연결사회에서 좀더 교류하는 삶을 위하여서는 핵심도심에서 살아가는 것이 여러가지로 편리해 보이기는 하다. 그리고 여러가지 비즈니스 기회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와는 달리 많은 시간의 노동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도심에서의 삶의 경우에 충분히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대비할 필요는 있다. 

그중에서 시골에서의 간헐적 전원생활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산책 등이 가능한 도심 핵심지역에서 최소한의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오피스텔을 주거와 비즈니스 모두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이에 대한여 가능한 최대금액을 투자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즉 메타버스 공간도 연출하여 좁은 공간의 한계성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야외활동도 제대로 하면서 자연과의 교감도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국내 지역에 한정하지 말고 전세계로 나아가 우주까지 포함하여 이를 확대해 보자. 

그런 의미에서 인터리어 공부, 수직농업, 공간활용의 극대화방안 그리고 메타버스 세상과의 교류방안 등등에 대하여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