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 Art

스스로 머무르는 사무실이나 주거 공간에 대하여 자신만의 노력으로 한번 멋진 예술의 공간으로 만들어 보자. 

이 프로젝트는 조급하게 서둘른다고 될 문제는 아닌 것으로 느껴진다. 좀더 생각을 많이고 나아가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할 수록 좀더 멋진 공간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치가 반영되기 떄문이다. 

이를 위하여서는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필요해 보인다. 그렇다면 수익의 극대화에 좀 집중해야 할 모양이다. 물론 동시에 같이 추구하겠지만 재정적인 여유가 뒷받침되어야 좀더 품격있고 멋진 공간 연출이 용이할 것임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그런 공간에 대한 하나의 모델을 찾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세계최고의 부자 들이 공간연출을 보고 이에 대하여 분석연구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그런 기회를 가질 것이냐에 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스스로가 세계 부자 대열에 가까이 들거나 아니면 다른 요소로 이에 버금나게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돈을 버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그렇다.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을 꾸미기 위하여서는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할 모양이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갑부 들과의 교류와 대화의 순간이 필요해 보인다. 그렇다. 가장 아름다운 공간 연출은 동시에 추구되어야 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 먼저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할 과제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기 위하여서 제대로 부자가 되기 위한 연구를 해보자. 하나의 조건이 있다. 그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 즐기는 과정이어야 그 목표의 달성이나 종차역에서 도착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지금 즐기지 못한다면 그 언제 즐길 수 있을 것인가? 즐거움과 행복을 미루는 습관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이세상 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가장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보고자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데 그 과정이 즐겁지 못하다면 이를 추구할 이유가 있을 것인가? 그 목표가 훌륭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 역시 아름답고 행복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다면 즉 그 과정이 괴롭고 힘들기만 한 것이라면 과연 이를 진행해 나갈 이유가 있을까? 당연힌 의미없는 과정이고 순간일 것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상상속에서 그 중간 목표를 찾게 되었으니 이 역시 즐거운 일이 아닌가? 한번 그 목표를 위하여 아름다운 발걸움을 자신감있게 과감하게 내딛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