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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스스로에 대한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 그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에 가장 강력한 무기는 스스로이다. 자신에 대하여 몸과 마음을 가꾸는 것이야말로 그 어느 상황에서도 가장 최고로 현명한 투자임에 분명하다. 

스스로를 객관화시켜 비판의 시각에서 보는 것 보다는 가장 보담아 주어야 할 존재로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한 시대에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스스로에게 격려와 용기를 일으켜 불 필요가 있다. 

그리고 현실에서 나름 꿋꿋하게 살아가도록 스스로 자아 발전이 필요하다. 그렇지 아니하면 그 누가 이 일을 할 것인가?

스스로를 바라보자. 그리고 애정어린 눈으로 관심을 주자.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이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만들수 있는 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 예를 들어 지금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는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런 특이성으로 다른사람의 주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잘 이용하면 다른 사람과 차별되는 자신의 개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스스로를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있는 존재로 만들어 보자. 이왕이면 용모나 몸매 등을 가꾸어 보자. 선천적인 한계성은 그대로 받아들이자. 키가 적으면 지금은 작은 것을 추구하는 시대이니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해 보자. 그리고 다른 사람과 다른 부분을 찾아보자. 그리고 이를 타인과 차별되는 스스로만의 차별성으로 발전시켜 보자. 

무엇보다도 스스로에 집중하여 그런 시간이 의미있고 소중하다는 점을 스스로에게 설득해 보자. 타인과의 관계에 치중하는 삶이야말로 공허하고 헛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자신보다도 더 자신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줄 것인가? 이런 기대는 애시당초 없애야 할 환상이다. 

그런 시간에 스스로에게 집중하여 자신을 자신의 생각에 가장 매혹적인 존재로 만들자. 객관적으로 외형적으로 꾸밀 수 있다면 이를 실천하자. 비록 객관적으로 이를 이루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자신 스스로의 눈에 매혹적인 존재로 인식시킬 수 있으면 된다. 

이를 위하여서는 매일 스스로를 쳐다보고 나아가 가능하면 스스로와 대화를 하자. 그리고 스스로에게 빠져들자. 물론 이런 생각에 대한 자신만의 논리는 있어야 한다. 논리가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 텔링은 필요해 보인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는 2개의 인간이 될 것이다. 자신에 비치는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것이다. 더 불어 격려하고 나아가 기쁨을 같이하고 슬픔을 나누는 인간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서는 몸과 마음를 동시에 가꾸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메타버스 세상에 자신의 또 다른 자신을 아바타로 등장을 시켜보자. 이 아바타는 오프라닝의 현실적 한계를 뛰어 넘어 모든 새로움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열정에 찬 새로운 존재로 탄생시키자. 그리고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으로  "ALONE & TOGETHER"를 마음껏 즐기자.  

매일 하나씩 자신의 매력점을 찾아내자. 그리고 이에 따른 스토리 텔링을 만들어 보자. 매일 빠지지 않고 일기는 써 나가는 모습 역시 가장 매혹적인 자신의 매력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에 집중하는 것 보다 자신에 집중하여 매일 하나씩 매력포인트를 찾고 이를 기록하여 스토리 텔링을 완성해 보자. 찾을 수 없으면 스스로 목표를 만들어 그 것을 하면서 이에 따라 새로운 매력보인트를 만들고 이를 기록하여 매일 1개 이상의 스토리 텔링을 진행해 보자. 나름 재미있는 일이 아닐까? 

이런 재미있는 "자신을 사랑하고 이를 기록하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일련의  작업"이 하루, 한달, 1년 아니 10년 이상만 지속된다면 외형상으로도 가장 매혹적인 인간이 될 것이고 나아가 멘탈도 강력해지면 그 속에 많은 지식, 경험, 자신감, 성취감, 행복 등등의 감정으로 그 어느 누구도 빠질 수 밖에 없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한 인간으로 재탄생될 것임에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