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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만의 매력포인트를 찾아나가자

글 | 김진 기자 2021-07-31 /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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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다름아니 자신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물론 애인이나 가족이 있기에 사랑이라는 표현은 이들에게 향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한번 보자. 과연 그들이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해 줄 수 있을까? 물론 사랑이 한찬 불타우르고 있을 때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런 열정적인 감정은 점차 사라질 것이다. 그건 연후에도 과연 그러할까? 

 

그렇다면 자신이 자신 스스로를 가장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타인보다는 자신에 좀더 집중하여 자신을 사랑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자신이 자신 스스로가 보기에도 무엇인가 매혹적인 면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에서 무엇인가 매력을 발견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스스로를 가꿀 필요가 있다. 

 

선천적인 것은 차치하고라도 후천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만들어내야 한다. 못생긴 얼굴이라도 자신있는 미소를 날려 보자. 처음에는 다소 어색할지 모르지만 점차 자신감있고 여유있는 모습에서 무엇인가 강한 매력이 풍겨나올 것이다. 그것을 스스로가 챙겨야 한다. 그리고 그 매력에 충분히 빠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스스로를 쳐다볼 전신거울을 방에 2-3개는 가져다 두자. 그리고 자능한 한 자주 보자. 그리고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보자. 그리고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를 스스로 매혹적인 모습으로 변모시킬려고 해보자. 물론 객관적으로 아름답게 보일려고 하는 노력은 적절하지 않다. 스스로가 충분히 매혹적이라는 느낌을 유도할 수 있는 그 어떤 매력포인트 즉 외면이나 내면에서 풍겨나오든지 간에 그 무엇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기에 자신만의 스트리를 만들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를 홍보할 필요가 있다. 그런 와중에 자신만의 브래드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런 과정이 다소 어색하고 힘들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 우주의 중심인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찾고자 하는 노력이 그 무엇에 앞서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우주를 바라보는 주체인 스스로가 즐겁고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자신 스스로의 의 눈안에 들어온 세상 역시 아름다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볼때 자신의 매혹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면 그 것 만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삶임에 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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