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농협은 나름대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기여한 바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제 그 역할을 좀더 높힐 필요가 있다.
농협은 한마디로 협동조합이다. 그런데 이 조직이 너무 방대하다가 보니 관료화가 되어 가는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진정 농민 등이 주체가 되어 농민을 위한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하여 제대로 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농협의 조직과 그 활동에 대한 홍보가 미흡하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좀더 원할하고 활성화가 되도록 그 과정 등이 좀더 투명하게 공개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좀더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영농의 기계화 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연계 내지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좀더 근본적인 변혁이 필요해 보인다.
좀더 열린 공간에서 모든 일련의 과정이 투명하고 편리하게 운행되어 좀더 많은 농민의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즉 지금보다도 디지털화로의 개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예를 들어 드론을 통한 농약 살포 등과 관련하여 좀더 많은 농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대량 재배 등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농기계 등을 보유하면서 또한 이를 운행할 수 있는 자원들을 좀더 활충하려는 노력 역시 좀더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농협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상의 의사소통 및 교류의 장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디지털화에 좀더 많은 관심과 역량이 집중되어 조속한 현대화에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