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부자라는 말이 있다. 돈을 많이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시간부자가 최고라는 말이 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여유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다. 즉 시간적 여유 등을 가지고 천천히 충분하게 준비를 하고 대응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삶이 힘들다고 너무 빡빡하고 여유없이 살지 말고 힘들더라도 좀더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여유와 용기가 필요해 보인다.
예를 들어 30년 후의 꿈이자 목표를 설정하고 일을 추진한다면 좀 여유가 있지 아니할까? 30년 이라는 세월은 그리 짧지 않을 것이기에 아무래도 여유를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30년 후에 꿈이자 목표를 달성하였을 때의 자신 스스로의 모습을 그려보면 그 순간 만큼은 즐겁지 아니할까? 그렇다면 적어도 30년은 즐겁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당장의 현실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30년 후에 모습을 그리는 순간은 그저 즐겁기만 할 것이다.
그와 같은 꿈과 목표를 설정하는 데에는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아니한다. 그리고 그러한 좌표가 있으면 아무래도 무의식중에도 이를 의식하게 된다. 따라서 그 꿈과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유도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삶은 좀더 방향성을 가지게 되고 생활도 좀더 건전하고 담백해 질 것이다. 그런 자신을 바라보게 되면 스스로 대견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에 대하여 신뢰와 믿음을 가지게 만들지 모른다. 그렇게 되는 순간 선순환으로 번환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점차 꿈이자 목표를 이룰 가능성은 시간이 지날 수롤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는 순간 그 과정이 즐겁게 바뀌게 된다. 그렇게 되면 목표달성과는 관계없이 그 과정의 순간순간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바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꿈과 목표의 마법인 셈이다. 지금이라도 스스로에게 30년이상의 꿈과 목표의 마법을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