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는 취미가 곧 직업이다. 그리고 나아가 그 과정에서 배움이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공지능과 로봇의 활용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분야를 새로이 자신의 취미이자 직업이고 나아가 배움의 과정으로 만들어 보자. 그리고 창작활동으로 알려진 예술이야말로 가장 인공지능친화적인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창작활동을 다른 각도에서 조명해 보면 이는 하나의 편집이고 모방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서 좀더 복잡하게 편집되어 창작의 활동으로 나아가게 된다고 볼 수 있기 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약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게을리한 한 예술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창작활동으로 나아가 보자. 그리고 그기에 그간의 삶의 지식과 경험이 스며들게 해보자. 그리고 스토리를 입혀 보자. 그러면 그 에술활동은 분명 자신만의 독특하고 의미있는 예술작품이 될 것이다.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저 마음내키는 대로 즐겁게 하되, 인공지능과 로봇의 도움을 받아 보자. 그러면 이는 분명 타인과 완전히 구별되는 스스로만의 곧창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창작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 결과물에 스스로 감동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