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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와 증권 분석

글 | 석지현 기자 2021-07-21 /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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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금융교육의 체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을 절감하게 된다. 사실 금융부분은 경제학 내지 경영학에 속하는 분야로만 생각하는 데 이제 금융교육은 마치 교양 필수과목인 셈이다. 더 나아가 어린 아이들에 까지 진지하게 이에 익숙하고 친밀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금융교육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될까? 금융교육 중에서 가장 핵심은 주식투자 등이라고 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고전은 과연 어떤 책일까?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대표적인 주식투자의 고전은 다름아닌 벤자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와 증권분석이라고 보여진다. 현명한 투자자는 일반 대중을 위한 책이고 증권분석은 좀더 전문가를 위한 책이라고 할 것이다. 

 

이 들 책은 가치투자가들을 위한 교본인 셈이다. 따라서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차트 분석 분야에서는 카드 분석 등에 관한 서적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먼저 현명한 투자자에서는 투자와 투기에 대하여 그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시장의 변동성을 미스터 마켓이론으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나아가 주식투자 실전에서 위험성을 줄이기 위하여 안전마진이론과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쩌면 주식투자 등을 하기에 앞서 이들 책을 통하여 가치투자의 기본 개념은 제대로 알고 주식시장에 뛰어 들 필요는 있다. 

 

그리고 보면 법률전문가 내지 법률직 종사자 들이 의외로 월스트리트의 금융가로 활동하고 나아가 성공하여 나름 자리를 잡거나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람이 많아 보인다. 어쪄면 인생 후반에서 금융가 내지 금융투자가 역시 매혹적인 직업군 임에 분명하다. 달리 많은 직원을 둘 필요가 없다. 거의 1인 기업으로 스스로 리서치를 하고 정보를 분석하여 투자를 하면 되기에 어쩌면 노후에 가장 적합한 직업군으로 보여진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금융투자가로서의 기본 지식을 제대로 익혀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출발선 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책이 바로 현명한 투자자와 증권분석이라고 보인다. 

 

금융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하여 두권의 책을 한번 제대로 읽고 이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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