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마을 단위 헬스장을 좀더 보급하자

글 | 박연정 기자 2021-07-21 / 17:48

  • 기사목록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만그 프랑크 연구소에 초빙연구원시절에 독일에서 인상적인 모습이 생각난다. 그 당시 늦은 오후에 산책을 하면서 네오사인을 보면서 놀란 적이 있다. 네온사인이 보이는 장소가 모두 한가지 장소였기 때문이다. 다름아닌 헬스장이었다. 이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물론 다른 곳도 있었겠지만 공교롭게도 헬스장만 눈에 띄인 것이다. 

 

따라서 향후 헬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그 전망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120세 시대에 헬스장은 앞으로 더욱 더 중요해 질 것이다. 

 

최근 각 마을단위로 도서관이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어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세계 다른 나라못지 않게 한국의 도서관 문화가 잘 자리잡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시설이 쾌적하고 책을 읽고 공부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좀더 욕심을 내자면 이제 지역 주민을 위한 헬스장이 좀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헬스장을 만드는 비용의 지출은 이를 통하여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하는 치료비 등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에 좀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가능하면 도서관 주변에 헬스장 등을 만들면 어떠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책도 읽으면서 또한 운동도 즐긴다면 금상첨화일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헬스기구를 구입하거나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그리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도서관을 만드는 공간에서 일부 공간을 헬스장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여러 도서관당 하나의 종합 헬스장을 만들어 그 곳에서는 좀더 많은 헬스 공간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탁구장, 당구장, 바둑 등을 둘 수 있는 공간도 그기에 배치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물론 야외에 헬스장기구를 설치하고 있는 곳은 많이 눈에 띄여 이 역시 나쁜 방법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내 공간을 활용하여 헬스장을 마련하는 것도 한번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어파이 체력이 국력임은 분며아기 때문이다.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 33

Copyright ⓒ IP & Ar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내용
스팸방지 (필수입력 - 영문, 숫자 입력)
★ 건강한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나친 비방글이나 욕설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