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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글로벌 프로젝트: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ON)

글 | 김승열 기자 2021-07-21 /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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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이다.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이 키워드이다. 이에 따라 아날로그의 구태와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디지털 마인드가 요구된다. 물론 지금은 과도기이다. 그러다 보니 일견 보기에도 엄청나게 혼란스럽다. 그럼에도 창조적 파괴는 더욱 더 심화된다. 이의 적응이 의외로 쉽지 않다. 그러나 달리 대안이 없다. 그저 적극적으로 스스로의 일상과 비즈니스에서의 디지털전혁신(DIGITAL TRANSFORMATION)만이 살길이다. 그렇다면  이와같은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의 의미와 그 파장은 어떠할까? 

 

먼저 정치분야에서 대리인 개념이 바뀌게 될 것이다. 그간 투명성의 결여로 대리인 비용은 증가되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는 다르다. 과거 중앙집권적 권위에서 이제는 권력분산을 통한 통합 민주 사회로 나아간다. 이는 블록체인개념 덕분이다. 극단적으로는 직접 정치까지도 가능하게 된다. 더 이상 주권자와 대리인 사이에서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은 발생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근 이번 대선 정국에서 이를 제대로 인식하여 이를 대비하고자 하는 대통령 후보의 등장이 기대된다.

 

사회는 현실 사회와 메타버스세계로 이원화된다. 그럼에도이 두 세계는 서로 융합되어 간다. 두 세계의 구별의 실익이 점차 감소하게 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 부동산 및 디지털 자산의 비중이 확대될 것이다. 특히 무인자동차는 바퀴 달린 핸드폰 내지 이동하는 인공지능으로서 이동 사무실, 주택, 리조트, 예술 공간 그 모든 것이 될 것이다. 도심의 발전은 더 심화되겠지만 시골 역시 나름의 장점을 확장하게 된다.

 

인공지능과 로봇은 비즈니스와 근로의 개념을 바꿀 것이다. 무엇보다도 대다수의 근로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영역으로 변모한다. 인간은 거의 노동을 하지 않고 자신의 취미나 예술적 활동 등에 전념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서 자신의 근로 능력이상의 수익을 추구한다. 근로형태에서 벗어나 사업가 내지 투자자 활동에 집중하게 됨으로써 이 역시 가능해진다과도기 적으로는 인간 근로자는 감소하고 오로지 개별적 사업자인 인간으로 변모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 사이의 연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도모할 가능성이 높다.  장차 대다수가 지식재산 소유자로서 직접 사업을 하거나 아니면 이의 수익화(MONETIZATION)를 도모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지분투자자본가 등으로 변모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창조적인 영역에 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일반인도 음악, 미술 등 예술활동을 지금까지의 수동적지위에서 주도적 지위로 즐기게 된다.  

 

국가는 점차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국가에서의 사법적 기능은 상대적으로 축소될 것이다.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특히 블록 체인의 영향으로 달리 민주적 견제장치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미래는 사법적 활동이 인공지능에 의하여 거의 기계적으로 합리적이며 형평성있게 단순 집행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타인의 관심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신에 좀더 집중하는 형태를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만의 소 그룹을 형성하여 끼리끼리 문화가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스스로가 창조자로서의 삶을 추구하게 된다. 그리고 지구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또 다른 우주 세계로의 도전이 일상화될 것이다. 우주여행이 지금의 해외여행수준으로 일반화될 것이다.

 

인간사이의 만남과 이에 따른 애정도 인간보다는 점차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인조인간 로봇이 그 역할을 대행한다. 이 과정에서 인간과 인간과의 교류 등에 대하여는 점차 무관심하게 된다. 즉 인간과 인조인간과의 소통이 점차 빈번해 질 것이다. 

 

명실상부한 1인 가구는 더욱 더 심화될 것이다. 그러나 로봇 등의 등장으로 외로움 등은 덜 느끼게 된다. 어쩌면 가구수의 산정에서 인간이 아닌 인조인간이 포함될지도 모른다. 그만큼 점차 로봇친화적인 삶으로 변모된다. 그리고 신체 역시 인공 신체화 되어 영생을 꿈꾸고자 할 것이다.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인간과 인공로봇과의 괴리가 점차 좁아질 것이다. 

 

혹자는 이런 미래를 부정적으로 볼 지 모른다. 그러나 디지털시대의 미래는 더 밝고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 스스로의 준비와 노력에 따라 지금보다 더 풍요롭고 행복할 것이다. 다만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지금은 모든 역량을 디지털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 이를 통하여 먼저 선점하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만 된다면 스스로의 일상과 비즈니스 삶 모두 밝게 빛날 것이다. 그렇다. 지금은 그 누군가의 말처럼 단군이래 가장 최고의 기회이다. 스스로만의 차별화된 디지털혁신(DIGITAL TRASNFORMATION)그 자체만이 관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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