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문구는 구와바라 데루야가 쓴 투자는 워런버핏처럼이라는 책에서 인용하였다.)
투자의 결정은 외롭고 어려운 순간이다. 이 순간에 그는 자신을 믿고 자신과 소통하는 것을 택했다. 실제로 그는 그 누구보다도 투자에 대하여 공부하고 나아가 연구하였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의논해서 결정하고 싶을 때
난 거울을 들여다 봅니다."
또한 그는 투자에 철저하게 연구한 결과로 최종 행동으로 나아갔다. 다음의 문구는 이를 잘 설명하고 있다.
" 왜 그 회사를 매수하는 지
논문 한 편 쓸 수 없다면
단 100주라도 사면 안된다."
또한 그는 어떤 곳에서 일하면 좋을까요?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고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일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인생의 최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그는 다중과 반대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남들이 탐욕스럽게 덤빌때는 조심스럽게
주위 사람이 머뭇거릴 때는 과감하게"
또한 변동성과 관련하여 자신의 소신과 자기믿음을 강조하였다.
즉
"시장에 묻지 말고 자신에게 물어라."
또한
"리스크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를 때 일어 납니다."
나아가 버핏은 투자에 대하여 세가지 점을 강조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앞으로 5년, 10년, 20년, 확실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일것
그것을 정직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것"
그저 주옥같이 아름답고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는 살아있는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