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식물은 그 중요성이 더욱 더 증대되고 있다. 이는 개인적으로는 삶을 활기차게 하고 나아가 부가적으로 비즈니스활동이 되면 이를 통한 수익도 창출하게 된다.
다만 이런 활동에서 좀더 예술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이 좀더 의미가 있어 보인다.
평면적인 예술활동보다는 반려식물을 통한 입체적인 예술활동은 훨씬 역동적일 수 밖에 없다.
이는 삶에 큰 기쁨을 선사해 줄 것이다. 그리고 마치 창조자로서의 큰 희열을 느끼게 해 주게 된다. 백지에 나무 등 생명체를 통하여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면 인생자체가 하나의 큰 예술활동으로 다가온다.
이제 생명체를 통한 신천지의 창조활동을 한번 즐겨보자. 이차원공간에서의 창작활동 보다는 3차원 이상의 현실세계에서의 창작활동은 그 의미가 새롭다. 먼저 스스로가 하나의 창조자가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이런 착각은 그리 기분 나쁘지 않다. 아니 절정의 희열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박진감과 활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동물보다는 식물이 좀더 창조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대상으로 보인다. 이제 반려동물보다는 반려식물에게도 관심을 돌려 보자. 그리고 멋지고 위대한 창조활동을 한번 시도해 보자. 그리고 자신의 인생 대작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