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의 가든하우스의 예를 넘어서 자신만의 가든하우스를 통하여 자신만이 연출하는 예술공간을 만들어 보자. 이 곳에서는 음악. 미술 그리고 체육을 츨기는 자신만의 공간으로 발전해 보자.
이제 스스로 만의 삶에 좀더 충실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온라인 상으로세상과 교류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지금의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업무가 가능하도록 변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과 연결되면서 비교적 값싼 시골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연출해 보자. 지역에 따라서는 서울에서 비용의 10분의 1 내지 그 이하의 비용으로도 가능하다. 물론 이에 따른 많은 불편함과 애로사항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향후 디지텋화가 진전됨에 따라 이런 상황도 많이 호전될 것임에 분명하다.
시골의 수백평 땅에서 한번 자신만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 보자. 자녀 교육등의 문제가 있다면 서울에 최소한도의 기본 베이스를 만들고 부가적으로 시골에서의 가든하우스를 만들어 이곳에서 예술활동과 나아가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하여 전세계와 교류해 보자.
그러기 위하여서는 스스로의 예술소양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다. 문외한이라도 상관이 없다. 지금부터시작하면 되기 떄문이다. 여유만 가지면 그 과정이 기적과 같은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예술과 체육의 소양을 해당 땅에서 한번 멋지게 펼쳐보자. 비용도 도심에서의 자산을 적당하게 조절하는 방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마음이 문제일 따름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다. 한번 과감하게 실행헤 보자. 덜 후회하는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