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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분야에서 이익을 얻는 방법은 시세상승으로인한 수익과 보유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이자나 배당 등 현금흐름수익이 있을 수 있다. 그간 금융소득창출에 있어서 전자에 너무 집착하여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의외로 후자의 유용성을 제대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지나치게 투입된 부동산 자산에서 자금을 뺴내어 이를 금융자산에 투자하여 이를 통하여 일정한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 삶은 행복해 질 수 밖에 없다. 이런 관점에서 접근을 하게 되면 주식투자에서도 그 변동성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 특히 주가가 떨어지면 오히려 더 즐겁게 느끼게 된다. 즉 해당 주식의 수를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이 과정이 즐겁기만 하고 행복해 할 수 있다. 이는 단기투자에 의하여 시세차익을 노리는 단기투자가 들의 피말리는 스트레스상황과 완전히 차별된다. 

시각이 중요하다. 이제 너무 불확실한 시세 차익의 요행을 노리는 것보다 현실을 인정하고 그 가운데에서 적은 현금흐름의 이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투자방향을 전환해 보자. 이는 곧 매 순간의 행복을 증대해주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이제 금융에 대한 좀더 많은 이해를 도모해야 한다. 이에 대한 지식인 부족하면 지금이라도 다시 배우자. 배움에 늦음은 없다. 지금이 가장 적기이다. 또한 그 배움의 과정에서 또한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