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에서 1년간 25개국을 다니면선 365개의 꿈 파노라마를 기획한 사람의 경험을 접한 적이 있었다. 이는 거의 10년 전에 이루어진 한 젊은 이의 경험담이었다.
그녀의 모토는 과감하게 쫄지마. 질러봐, 될거야였다. 너무 재지말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동주의자였다. 그러면서 80여개의 버킷리스트를 과감하게 실현한 것이다.
먼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즐거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놀랍다. 그리고 현실적인 이해타산을 떠나 과감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과감하게 실행한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녀는 스스로 자신을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과감하게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을 그리고 스스로 결정한 것을 과감하게 행동한 것이다.
그녀는 이를 통하여 자신만의 차별성과 유일성을 보여주고 이를 스스로 실천한 것이다.
어차피 한번 살아가는 인생에서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해보자.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과는 좀 다른 좀 독특한 삶을 살아보자. 물론 현재의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하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버리자. 굳이 필요하다면 그 대안을 2개만 준비하자. 그리고그 대안의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만 준비하자. 그리고 스스로 원하는 바를 해 보자. 그리고 그것을 마음껏 즐기자. 최선을 다하고 몰입하는 것이 바로 즐기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 들이자. 그리고 감사하자. 이것이 바로 인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