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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글로벌 프로젝트: CONATUS와 EIDOS

글 | 김승열 기자 2021-06-09 /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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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는 본래의 자신다운 모습으로 있으려는 힘을 코나투스라고 불렀다. 따라서 이 코나투스는 개인마다 다 다르다. 따라서 각자의 코나투스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취미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가능한 조속하게 자신의 코나투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일반 사회의 객관적인 기준으로 개인의 코나투스를 무시해서는 아니된다. 

 

자신의 코나투스에 좋은 것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이야기하기 어렵다. 

 

이에 반해 겉모습이나 지위 등의 외형을 에이도스라고 한다. 따라서 에이도스에 입각한 사고가 자신의 코나투스에 도움이 되는 지는 알 수가 없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의 코나투스에 좋은 여러가지 인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자신의 능력이 최대화되고 나아가 스스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기 떄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것이 자신의 코나투스에 좋을 것인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에 있다. 이는 달리 방법이 없다. 하나하나를 실제로 경험해 보면서 이를 파악하는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고 이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코나투스에 좋은 요인과 환경을 빠른시일내에 찾을 수 있기 떄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감각이나 직관에서 의하여 거침없이 새로움에 도전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코나투스에 좋은 요인과 환경을 가능한 한 최대한 많이 찾아야 한다. 그리고는 그것들로 하여금 자신을 감쌀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관이나 느낌상 아니라고 생각이 되면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코나투스도 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항상 주기적으로 자신의 코나투스에 도움이 되거나 좋은지 여부에 대하여 끊임없이 물어보고 점검해 보아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움에 대한 도전 과정 자체만도 설레이는 즐거움이 있다는 점도 알게 되기 마련이다. 물론 새로운 도전과정에서 결코 긴장하지 말고 항상 이를 제대로 즐길려고 할 때에 진정으로 설레이는 짜릿함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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