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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글로벌 프로젝트: 국공립 도서관의 변신

글 | 김승열 기자 2021-06-08 /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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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은 산책길로 유명하다. 도심속의 녹지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의 공원 못지 않은 나름의 장접을 가지고 있다. 

 

양재천을 따라 가면 산책길 옆에 양재 도서관을 만날 수 있다. 산책길 옆에 벤치를 두어 그곳에서 책을 보거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건너편에 양재 도서관이 있다. 

 

그리 크지 않은 건물이지만 나름 아담하면서 깔끔하다. 주 열람실이 2층인데 앞면에 통유리를 구성하여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눈이 시원할 정도이다. 그리고 의자도 좀 독특하고 현대적이다. 

 

그리고 전원장치도 제대로 되어 있어 노트북 등을 사용하기에 좋다. 그리고 컴퓨터 사용도 예약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나름 여유있게 자리를 배치하여 평온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앞의 양재천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지금은 공사 중이어서 그리 전망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산책길과 나무를 볼수 있어 눈이 호강할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소장되어 있는 장서도 최근 책이 많다. 그래서 그간 교보문고에 가서 보는 것보다 결코 나빠 보이지 않는다. 시간도 9시 부터 저녁 8시까지니 비교적 여유가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는데 아주 조용하다. 성숙한 시민이식을 느낄 수 있다. 점심은 근처의 식당에서 하면 된다. 그리고 답답하면 앞의 산책길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도심속의 아담한 보고라는 생각이 든다. 아담하지만 조용하고 녹음이 적당하게 배치되어 있고 특히 전망이 좋다. 무엇보다도 눈이 즐겁다. 무엇보다도 녹색을 볼수 있어서 눈이 덜 피로하게 느껴진다. 

 

가능하면 주위에 카페테리아 등도 구청에서 운영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비교적 싼값으로 제공하게 되면 많은 시민들이 책고 보면서 음식도 즐리 수 있는 명실상부한 휴식처가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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