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생각은 행동을 좌우하게 만들고 행동은 습관으로 나아가 이는 운명으로 나아가기 마련이다.
스스로 최고가 되고 싶으면 먼저 스스로를 최고라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리고 역경이 오면 이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는 간단하다.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된다. 역경에 실망하는 것이 일반인이라면 역경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차이를 보고 주위에서는 미친 사람이 아니면 특이한 사람이라고 느낄 것이다. 여기에 조금만 추가하면 된다. 그런 생각을 하고 그저 성실한 생화를 보내면 된다. 그렇데 되면 즉 일반인과 다른 생각과 성실한 행동은 특이함을 넘어 존경스러움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에 일반인들은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가까이 하지 않고 과소평가하려는 경향을 띠게 된다. 그러면 이 단계에서 일반인과 가까이 하면서 그들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 설득을 하거나 스스로의 행동에 대하여 호의적으로 느끼게 만들려고 하면 할 수록 일반인들의 평가는 오히려 악화되고 오히려 영웅으로서의 삶의 설계에 장해가 될 뿐이다. 이 단계가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시기에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어려움이나 역경을 과감하게 즐겨보자. 그리고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자. 주위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분명 무엇인가를 이루게 될 것이다. 적어도 일반인들의 일반적인 반응이나 대처와는 다른 그 무엇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이러한 대처는 스스로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나아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주위에도 분명 그 어떤 임팩트를 갸져다 줄것이다.
한번 주어진 삶에서 한번 영웅으로 살아보자. 영웅은 별 것이 아니다. 일반인들이 일반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뛰어 넘어 새로움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이는 전적으로 스스로의 생각과 그리고 자기에 집중하는 성실함으로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어쩌면 간단하고 그리 어렵지 아니한 과정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은 있겠지만 자신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성실함만이 지속된다면 스스로에게 강한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스스로 영웅적인 행동을 한 것에 부한한 자무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자신감은 비범함으로 발전하여 일반인과는 다른 그 무엇을 보여주고 이룩하는 원동력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