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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글로벌 프로젝트: 매일 매일이 스스로만의 하나의 그림과 같은 삶을 꿈꾸어 본다.

글 | 김승열 기자 2021-05-22 /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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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각적인 면이 중요하다. 적정한 향기와 매혹적인 시각적인 삶을 꿈꾸어 본다. 물론 객관적인 시각이 아니라 스스로만의 주관적인 시각이다. 유튜부가 인기가 있지만 이제는 아이(I)튜부가 중요하다. 스스로만의 만족과 감정이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또한 이제는 모든 것이 최고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따라서 스스로 자신만의 분야 등에 있어서 세계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객관적인 평가와는 다소 괴리가 있더라도 상관이 없다. 스스로 그렇게 느낄 정도의 자부심과 자존감을 채울 수 있다면 이 역시 성공이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스스로가 주연이 되어야 한다. 삶의 과정에서도 주인공이 되어야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되고 스스로의 리듬으로 세상을 활기차게 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두려움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스스로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어 보자. 그리고 그기에서는 스스로가 당연히 주인공이다. 각본, 감독 그리고 주연배우 모두가 스스로인 세이다. 이제 멋진 영화를 제작하면서 이를 즐기고 그 흥행도 즐겨보자. 이를 즐기지 못한다면 스스로만이 손해일 뿐이다. 어차피 리바이블은 없다.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이다. 멋진 무대를 만드는 것은 스스로일 뿐이다. 그리고 이를 보는 관객도 사실상 스스로뿐인 1인 영화일 뿐이다. 그 무엇이 두려울까? 

 

단지 스스로의 속박만이 문제이다. 과감하게 멋진 영화속으로 뛰어 들자. 관객도 스스로만일 뿐이다. 제작, 감독, 주인공 모두 스스로 만인 자신만의 아티튜브가 인생이다. 

 

자신만의 영화를 찍기 위하여 먼저 몸부터 만들자. 그리고 마음도 가꾸자. 그리고 음악, 미술, 체육, 문학, 철학, 미학, 심리학, 역사학을 공부하여 마음의 상식과 교양을 좀더 넓히자.  스스로만의 향기가 풍부한 안목과 식견에서 흘러나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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