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프로젝트 준비와 관련하여 온라인 활동 등에 대하여 전반적인 준비가 미흡하였다. 이에 이 부분을 보강하고자 한다.
먼저 전자책 등의 판매 등에 주력하고 한국의 거점활동을 좀더 활성화하고자 한다. 따라서 공항 근처의 공간을 확보하여 이를 출판사와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의 거점으로 삼고 나아가 이를 무인 카페공간으로 삼고 나아가 출판행사, 토론회나 세미나 공간 등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인력이 필요하면 파트타임 베이스로 채용하되 가능하면 무인비즈니스로 시작하고자 한다. 필요한 인터리어는 최소화하고 가능한 한 자연을 이용하여 공간을 꾸미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고 이의 운영비를 최소화하고 무인으로 작동되는 시스템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오픈 카페이기도 하지만 또한 온라인 활동의 사무실 겸 주거 공간으로도 일부 활용하고자 한다. 현재 100-200 평을 생각하고 있다.
즉 출판업에 거점이고 나아가 온라인 스토어이기도 하면서 또한 카페, 세미나실, 인터뷰 장소, 사무실 그리고 일부공간은 거주 장소로 발전하여 한국에서의 거점으로 발전하여 여주의 전원공간과 함꼐 한국의 거점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물론 서울의 도곡동에 교류중심의 공간은 미리확보하였다. 따라서 서울, 을왕리, 여주 그리고 원주(횡성)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한국 거점을 확보하고 이에 따라 글로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익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원칙적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레 촛점을두고 필요하면 오프라인 비즈니스도 진행하고자 하지만 이 경우 무인시스템으로 정비하여 디지털 노마드로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하고자 한다. 필요한 범위내에서 직원을 파트타임으로 고용하기는 하겠지만 원칙적으로 온라인활동에 촛점을 두고 오프라인은 최소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대장정에 들어가기 전에 한국에서의 비즈니스를 좀더 본격적으로 론칭하고 이에 따라 수익창출에 주력하고자 한다. 생각보다 온라인 비즈니스활동이 그리 만만탆겠지만 일단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시도하고 이에 따라 재점검을 통하여 필요한 범위내에서 온라인 비즈니스활동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보고자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를 두고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부분에 주력할 뿐이다. 썸타는 도전으로 한번 과감하에 내맘내대로 즐기고 나아가고자 하는 만용(?)을 감히 부리고자 한다. 감사하는 마음과 겸허한 자세로 유니콘(?)을 향해 한번 도전의 대장정을 론칭하는 의미있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