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커야 한다. 그리고 목표도 원대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 흔히 하는 잘못이 있다. 이를 위하여 너무 부담을 가지는 것은 결토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부담은 그 목표를 향하여 계속 진행하는 데에 장애가 되기 쉽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 까? 원대한 꿈을 위하여서는 작게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야 아무런 부담이 없다. 그리고 그 일을 100%로 즐길 수 있다. 목표를 이루는 것은 몇개의 요건이 필요하다. 먼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지속해야 한다. 이를 위한 자신감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고집스러움이 필요하다. 집착도 가미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 과정이 재미가 있고 즐거워야 한다. 그런데 너무 크게 시작을 하면 그런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오로지 목표달성만이 절대절명의 과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바라보면서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부자가 진정 부자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몰입의 즐거움이 있다면 그저 자신의 몸과 마음을 그기에 실으면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가시적인 성과도 따라오기 마련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그일이 좋아야 한다. 그래야 이런 과정이 자연스럽게 열정적으로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힘든 과정도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같이 의기투합한 사람이 있으면 더 좋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이 없다면 멘토가 필요하다. 이럴 때 스스로를 격려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과정에서 무엇인가 꺠달게 해주는 사람이 중요하다. 그런 만남은 큰 활력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작게 시작하는 것이 당장 시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당장 시작하는 것이 경쟁력의 근원이기에 작은 시작의 의미는 더 없이 높다.
하고 싶다는 마음이 내키는 대로 실천 해보자. 그 무엇을 두려워할 것인가? 자신의 스스로의 삶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는 다면 그 무엇을 할 것인가? 실패든 성공이든 목표를 위하여 즐길 수 있다면 달리 그 무엇을 바랄 것인가?